목욕시간만 되면 하기싫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우리 아이가 스킨멜로우 버블바스를 만나고 완전 달라졌어요! 버블바스를 욕조에 풀어주면 먼저 알아차리곤 화장실에 들어가서 착!하고 욕조앞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답니다ㅎ 저는 처음엔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버블바스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어요ㅠ 거품이 보드랍긴하는데 쫀쫀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ㅠ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차 요령이 생기면서 진짜 생크림처럼 쫀쫀한 거품이 만들어지니까 아가가 놀기 딱좋은 상태가 만들어지는거 있죠! 그러니까 아가도 더 즐겁게 목욕시간을 즐기는거 있죠! 머리에도 올려보고, 손으로 동그랗게도 만들어서 올려주기도 해보고ㅎ 무엇보다도 놀이를 하면서 목욕을 한번에 끝낼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가가 아직 12개월밖에 안되다보니까 머리감기고, 몸씻기고, 놀아주고 다 따로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버블바스는 이 세가지를 한방에 해결할수 있으니까 너무 마음에 드는거 있죠!!! 진짜 다른건 몰라도 스킨멜로우 버블바스 하나는 진짜 잘샀다 싶어요!!!
안녕하세요 스킨멜로우입니다
저희 스킨멜로우 버블바스는 눈에 닿아도
따가움 없는 착한 입욕제랍니다^^
앞으로도 안심하시고 거품 목욕 즐겨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