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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왜 색깔이 없나요?

2017-03-15

화장품에 첨가되는 인공색소(타르색소)는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벤젠, 크실렌, 톨루엔, 나프탈렌 등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종류마다 차이는 있으나 적정량 이상 사용하게 되면 알레르기, 착색, 냄새, 피부염 등을 비롯해 체내 소화효소 작용을 저해하고


발암성도 보고되고 있어 주의해야 할 성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기초화장품에 함유되어 있는 타르 색소의 경우 색조 화장품처럼 피부에 색을 띄게 하려고 첨되는 것이 아니라 화장품 자체의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첨가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성분입니다.


따라서 저희 스킨멜로우도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 임의적으로 색을 띄우는 것보다는 불필요한 색소는 필요없다고 생각되어


과감히 색을 배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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